태무 상품 리얼 후기

테무에서 100사이즈 신청을 했는데 115가 와서 너무 짜증이 났다

아들 주려고 산것인데,,
아들은 100에서 95를 입는다

원단은 괜찮은데 시원할지 모르겠다
해외물건이라 한번에 왕창 주문한다

검정티는 골프 그림이 있어 아들이 좀 싫어하고 녹색은 너무 크다.
망했다.돈만 버렸다.

태무는 반품이 안되고 아주 조금의 일부 가격을 환불해줍니다.
점점 줄어드는 환불
정가를 다 주어야 하는데 너무하다는 느낌입니다

입지도 못하는것을 다시 구입하자니 돈만 들어가고 사이즈 미쓰가 많네요
작년에 내옷 파자마는 작아도 환불 요청 안했고든요

안사야지 하면서 가끔 생활용품 사면서 옷도 사는데 사실 싼맛에 대량 구입 하다가 낭패를 보네요

만약 만원이면 2천원 환불 정말 손해입니다
누구 거져 주거나 당근에 판매되면 다행이지만요~
어렵습니다
기대는 안했지만 사이즈가 큰것이 와서 낭패네요
젊은이들 절대 허벌레하게 입지 않거든요~
만원도 넘게 주고 2개 구입하고 두개다 못입고 작년에는 집에서 입으려고 샀는데 프리사이즈가 너무 작아 버렸습니다
한번 실수하고 또 구입하고 또 실패를 거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