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으로 살고 싶다 나만의 자연을 찾자
김창욱 강사의 강의를 듣고 적어본다
웃음과 감동을 주는 김창욱 강사님
숲에서만 산다고 그것만이 자연인이 아니다

나만의 자연은 무엇일까?
자연은 숨을 쉬게 하고 그 숨은 사람에게 쉼을 준다
잘 생각 해보면 나만의 쉼의 자리가 있다
글을 잘 쓰진 못하나 글을 쓰면 맘에 쉼이 오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사람이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먹고 싶은것만 먹고 살 수만은 없는 사회이다
그러나 사람은 늘 만나는 사람만 만나려하고 가던곳만 가는 습관이 있다


살다가 보니 나이를 먹을수록 모든 자존심을 내려 놓고 살아 갈 힘과 에너지가 줄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젊음이 좋기에 젊을때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
젊은이들은 요즘 많은 정보 속에서 살아가기에 열심이 사는 청년들을 볼 수 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도 한다는 의미를 이제야 느낄 수 있다
요즘은 정보화 시대라 인터넷 뿐만 아니라 유튜브 강의를 통해서 많은 정보와 힐링을 건접 경험한다
살다가 보면 후회 되는 일도 많다
삶에 지쳤다면 나만의 숨이 필요하고 나만의 쉼이 필요하다
사회에서 살다 보니 참아야 하고 또 말없이 묵묵히 일만 하다 보니 숨을 쉴 수 없고 쉼을 얻을 수가 없다
내 몸을 쉬게 하여 충분한 수면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본이 필요하기에 사람들은 여유도 없이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숨통을 트고 숨쉬고 쉼이 필요함을 느낀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병이 오고 몸이 아픈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 나만의 자연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나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도심속에서의 쉼터 나만의 자연의 공간이 필요하다
나에게 작은 쉼을 주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저는 집에서는 베란다 화초입니다
그리고 적은 물고기를 보고 ,,,,
일기나 글을 씁니다
시골집 텃밭있는집을 사는 도시사람들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들만의 쉼터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