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양세형이 교도관이네요.. 김종국과 달리기 해서 이긴 이경이가 교도소 운동장에서 아버지에게 공중전화를 합니다 보이스피싱인줄 알고서 전화를 끊으시는 아버지... 남자 간호사 의료진들입니다 중앙관리실 본부 (탈옥자들 감시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