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영어공부를 할때는 미소가 가득했는데,,새벽에 일 가려고 일어난 박서진은 효정이가 새벽에 밥먹는 모습을 보고 걱정이 많다등산 후 원조 닭칼국수에 수육 맛나게 호르륵 먹는 남매 참 보기 좋다. 효정이 꾼 꿈은 선생님이고 남매가 서로 위해주고 살뜰이 챙기는 모습이 보인다 살림남에서 박서진의 일과를 볼수 있어 너무 흥미롭다 검정고시 단1번에 합격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