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반전무대 (2)
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날은 덥지만 하늘은 높고 멋집니다 37도의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더워도 너무나 덥지만 트롯과 쇼퀸이 있어 즐겁다 쇼퀸에서 최종 결승전 진출한 멤버 탑 7에서 순위가 바뀐 가수가 김하나였다 시청자들의 점수를 많이 받아서 역전승으로 6등에서 2등까지 올랐으며 작곡가에게 받은 곡이 본인의 이야기 같다고 했다 생애 최초 본인의 노래 작사 작곡하여 본인의 노래를 부르는 순간이다 쇼퀸 결승전 발표하는 사회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의상이 너뮤 멋졌고 머리도 멋지고 이름마저도 인상 깊었던 김하나이다 모든 노래는 마스터보다 사청자의 의견과 인기도가 좌우한다 50대 60대에 인기가 높으며 머스터에게도 인기가 높은 채은선은 정말 자랑스럽고 너무 멋지며 50대의 위력을 보여 주어 마치 친구 같기만 하다 채은선..
애인이 되어 줄께요 ....김호중의 신나는 노래 ... 본선4차 탑10을 선정하는데 듀엣 데스매치와 개인별 한곡을 부르고 점수를 낸다 새로운 변신에 최고의 무대로 레젼드 무대를 만들어 주어서 너무나 재미있는 최고의 무대로 진해성에게 "귀욤의 봇물이 터졌다"라고 진성은 말했다 정말 반전의 모습을 보여준 진해성은 180의 키에 노랑색 옷을 입고 귀욤 뿜뿜이였다 박서진 탈락 후 진해성이 있기에 기대감을 조금 가진 시청자들이 먾을 것아다 심각하고 진중하며 무게있는 모습만 보이다가 웃움꽃이 핀 진해성 귀요미로도 어울렸다 잘생겼다 진해성 ~ 5등으로 올라온 진해성 1등으로 올라온 안성훈 안성훈은 20 : 진해성 110으로 압도적 우승을 했다 김용필은 아나운서를 사퇴했다는데 씁쓸했다 가장의 무게가 클텐데 과연 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