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살림남 김봉곤 훈장님 다현이네 공사비 난감 하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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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훈장님 코로나로 학당이 안되어 경기 침체
로 김다현양이 가장 역활도 하며 여기 저기 공연 하느라고 힘들지만 늘 열심이고 밝은 김다현양은
학교 수업에 안나가고 가정에서 한다고 했습니다
김봉곤 훈장님의 막내딸 다현양은 효심도 가득하고
마음씨도 이쁘고 애교만점 이다
다현이에 집 수리비 마련 대챌 방안은 물건들을 판다
당근 하세요~
김봉곤 훈장님의 사랑 히는 오래된 물건들 (추억의
물건들)을 팔아서 가족을 위하여 공사비에 보태기로 합니다
각자마다 아끼는 물건이 많이 있습니다
김봉곤 훈장님의 귀한 물건의 가치는 구입 당시는
바싸게 준것인데 자금은 가치가 떨어졌네요~
아이들 돌반지는 올라서 다행이지만 ~~
돈으로의 가치가 아닌 엄마의 마음이라 엄마가 남겨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금반지를 가지고 나온 훈장님에게 화가 난
아애 혜란씨~
훈장님은 결국 본인이 아끼는 포크레임을 보내며~
눈물로 작별인사를 합니다~
눈물이 나더군요~저도 타던 고물차 보낼때도 슬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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