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박서진 가수 이제는 행복하고 예쁜 배우자도 만나서 아기도 낳아 부모님에게 효도하는것만 남았네요~항상 간강하고 행복하며 좀 자신을 위한 힐링과 여행도 했으면 좋겠어요~~

행복은 큰것에서 얻어지는것이 아니고 아주 작은 것에 미소짓게 하는 것이 행복인것 같습니다.크게 수입을 얻거나 잘살고 못살고가 아니다.숲에서 들꽃을 보고나 녹색 하나를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 하나가 행복입니다.저는 베란다 화초를 보며 물을 줄 때도 미소짓고 작은 텃밭에가서 어린 가지와 호박이 점점 자랄때도 미소짓습니다.아들이필요한 것을 해주거나 엄마의 마음을 알아줄 때도 미소가 나옵니다.엄마의 엉뚱한 말한마디에도 화가 나다가도 가끔은 웃음이 나옵니다.노인이 된다는 것은 성장기를 지나 어른이 되고 다시 아이가 되어가는 순간입니다.누구나 인생의 세월은 흘러갑니다.오지 않을것 같은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된다.우리는 어릴적 부모님 덕분에 잘 자랏듯이 부모님이 어린아이가 될쯤에는 우리가 부모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