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화요일 밤이 좋아 이용 가수가 전유진 가수에게 한말 전유진 키우고 싶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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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수는 잊혀진 계절로 하트를 치고 우리 어릴때
찐팬이기도 했어요~
퍼머머리에 큰 잠자리 안경이 유행 할때였어요~
나이 먹어도 멋지더라구요~
핑클 퍼머 생각이 강렬합니다
주병선 이용 홍서범 유미리 가수가 함께 했습니다
전유진은 김용임 가수의 울지 마라 세월아~를 불러 주었눈데 황우림과 대결을 하였는데 99점을 황우림이 받고 전유진은 95점이 나왔다
왕년에 가요제에서 유명 했던 가수들이 나왔습니더
전유진의 목소리를 듣고는 키우고 싶다면서 도장 가지고 왔냐고 농담을 하면서 주병선은 다 키웠는데 뭘 더 키우느냐고도 말했습니다
춤이나 배워 했던 황우림이 춤과 노래를 잘 소화 하여 멋진 무대를 보여 주었고 전유진은 아빠와 춤을 추었던
춤을 과감하게 선 보이기도 했다
이용가수는 정말 잘하네 화요일 밤이 좋아는 내가 관객이 되는 느낌이고 시청률도 높다라며 힐링이
된다고 했다
홍서범은 홍지윤과 듀엣을 가슴 설레이는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유미리가수 어릴적 모습과 많이 변했네요~
유미리 가수와 전유진 김태연이 젊은 미소를 불러 주었습니다
젊은 미소 유미리 가수 세월속에 기억이 나네요
조용필 나훈아를 제치고 우승 한 기록이 있는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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