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김선교 국회의원이 왔다.이충우 시장외 국민의 힘 의장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이 참여 했다.금사참외 축제때 금사면 시민상 시상을 하는것이다.그런 시상은 왜 하나 모르겠다.여주시에서 시상할때 시청에서 하면 돼지 외지 사람들도 오셨을텐데 이해가 안간다.다른 지역축제때 이런 시상 하는것을 본적이 없다.외지 사람들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시상식이다.여주에서 금사면까지 가는데 길은 막히지 않았지만 박서진 가수 오는날은 막힐거 생각하니 걱정이 앞선다.박서진 닻별 부대가 20대가 오고 이포고등학교에 세운다고 한다.우리 여주 지역인도 박서진 팬이 많은데 이럴때 지역 주민만 보았으면 하는 욕심도 있다.마지막날인 일요일 저녁에 오기에 어마어마 할것으로 예측된다.금사는 길도 좁고 행사장도 작은데 여주 시민들 앉을 자리도 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