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살림남 김봉곤 훈장님 집수리 시작 본문
오랜만에 김다현 아버지 김봉곤 훈장님 가족이 살림남에 나왔네요~
저도 즐겨 보는데요~이천수 가족도 재미 있지만 훈장님네가 기다려 집니다
살림남 하희라 김수종이 사회를 보다가 사회자 부부가
바뀌었네요~
저번주에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게그맨 부부 박준영 김지혜 부부가 사회를 봅니다
김봉곤 훈장님은 이사비용을 아끼려고 딸 2명 아들 1명 모두 알을 시켜서 2층 살림을 사다리차만 불러서
아래로 짐을 옮깁니다
혜란 여사님은 공사 날짜를 모르고 있다가 하루전날
알고 어이가 없지만 이삿짐을 옮깁니다
이쁜 딸들이 도와주고 아들이 있어 든든 합니다
그래도 장성한 자식이 있으니 도와야지요~
엄마는 마음이 아프지만 딸들도 아들도 아주 착합니다
이장님께 텐트를 빌려와서 숙소로 사용 하신다고~
텐트생활에 2주간 밥 문제도 그렇고 피난살이 해야겠네요~
김다현양은 보이지 않네요~스케줄이 바쁜 모양입니다
밥도 하시고 반찬도 해주신답니다
수도 연결하러 갔다가 그만 김치가 홀라당 타 버렸네요~수도는 고쳤지만요~
경민이가 수도 불러서 고치러 갔다가 그만
아이고 배고파라~~~딸이랑 나가서 먹는다고 나갔습니다~아들 경민도 따라 나갑니다
짜파게티 끊이고 물 끊이다가 앗 !뜨거
하고는 홀라당
엎어 버렸거든요~
모든것은 작가의 짜여진 각본대로 한다지요~
예전에 야구선수가 이런 방송 출연 했다가 웃기 싫은데
웃으라고 해서 싫다고 해서 방송 출연을 못하게 되었다는 소리를 듣었어요~
어느 조직이든 쉬운게 없어요~
시키는데로 컨셉을 살려서 해야 하니 말입니다
살림 남도 무엇인가 각본대로 할것 같아요~
김봉곤 훈장님은 컨셉이 딱 보이지요~
집수리 2주 걸린다고 했는데 2천만원 공사 멋지게
잘 해주시길 바라며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