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경상북도 성주 드림 페스티벌 초대가수로 초청 텐텐 (청소년 노래 인재 발굴)

경상북도 성주에 전유진 가수와 유진가드 텐텐 가족을
만나러 3시간 걸려서 다녀 왔다

전유진 가수를 만나기 위해 먼길을 직접 다녀 왔다
꿈만 같았다
전유진 가수를 가까이 보고 타지 경북 까지 가 보긴
처음이다

더운 여름 땀도 나고 더웠지만 현장에서 이리 긴 시간을 기다리면서 전유진 가수를 맞이 하였다

청소년 드림 페스티벌로 12팀의 공연 결승전이 있었고
드디어 9팀의 청소년이 노래를 마치고 전유진 가수가
드디어 나왔다

꿈에 그리던 전유진과 텐텐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일찍 도착하여 맨 앞자리에 앉았지만 4시간을 리허설까지 들으며 기다렸다

텐텐 가족들의 전유진 야광 불빛 사진 13살 꼬마와 함께 찍었는데 얼굴은 가렸네요~

플랭카드를 보면서 흥분하며 걸어 갑니다

품바 타령 버드리도 덤으로 보다가 공연장을 이동 했어요~

더운데 즐겁고 흥겨운 무대로 버드리도 인기가 많아요
돈을 긁어 모으더라구요~ㅋㅋㅋ
노래도 장구도 잘치더라구요 ~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날들 ~■■■

텐텐 가족 부스에는 전유진 텐텐 팬들이 흰옷을
입고 전유진 플랭카드 판매와 물과 전유진 부채를 나누어 줍니다

전유진 감자공주 전유진 우유빛갈 전유진 텐텐 펜

전유진 사진 앞에서 ~~ㅋㅋ 아이 좋아라

청소년 팀 12팀의 결승전 무대 9팀이 끝나고 전유진 가수등장 합니다

좋은 당신과 서울가서 살자 3곡을 부릅니다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마지막곡으로 불러 주었고

앵콜송으로 무반주로 생음으로 불러 주었다

생음악으로 앵콜을 준비하여 멋지게 불러 줍니다

무대에서 전유진 가수가 노래 부르고 난 후 텐텐 가족들은 차가 나오는 곳에서 전유진 가수를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이미 텐텐 가족이나 다름 없는 팬으로 조용히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