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배우의 쾌유를 빕니다(안성기 혈액암 투병 )

안성기 배우는 얼마전 한산 영화제에도 출연했었다
여전히 멋진 배우로 기억한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 가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점
생로병사로 이어져 간다
아프다는것과 나이를 먹어 간다는것은 너무나도 슬프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을 해야만 살아 갈 수 있으니 노후는 길고 얼마나 힘들지 늘 고민도 되는 인생입니다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혈액암으로 투병을 해온지가 벌써 2년 가까이 된다고 안성기씨가 발표를 했습니다

모든 암의 원인은 스트레스라지만  혈액암의 원인은 명확하게 발표되지 않았다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면역력이 가장 큰 걱정인지라  건강식품도 많이 섭취 하고 있습니다

허지웅 배우도 2018년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후 2019년  완치소식을 받았다

지금은 웃으며 환하게 돌아 왔다고 합니다
허지웅은 안성기 선배님도 환하게 웃으시며  돌아 오시라라 믿는다고 했다

함암중에도 역할지라도 많이 드시는게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살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합니다

병에 걸리면 마음부터 약해지고 힘들어 지는것이 당연 하지만 본인의 살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네요..

과중한  업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모든 병의 원인이겠지요~

배장호 감독의 40주년 기념식에 아프신 몸과 가발을
쓰시고 츅하하러 나오셔서 혈액암 튜뵹중임을 밝혔다

김보연 배우의 부축을 받으며 함께 하였다
한국 영화계의 별 안성기 배우의 쾌유를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요즘 젊은 세대도 이유모를 혈약암이 증가하고 있다니
모든 분들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