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9화

오인경 기자는..
박재상에게 비리장부와 언니의 죽음과
바꾸었다
인주가 죽을뻔 한 상황에서.....

오인경 기자의 상사는 박재상을 알고 있는 적이였다
장난회도 알고 ...
정난회의 선을 지킨다(선배)

박재상이 비리장부를 불에 태우고 오인경 기자 선배의 배신을 믿을 수 없었지만 배신 하였다

세상살이가 다 그런건가?
믿을 수가 없는 배신자들...

강하지 않으면 절대 살아 남기 힘든 사회
정의로운 사람들과 불의 한 사람들과 타협하는 사람들

권력으로 힘으로 한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매장 시키는
가운데 살아 남기 위해서 끝까지 조사를 하는 오인경
기자는 장군의 아들을 만나기 위해 정신병원까지 비밀통로로 들어가 함께 탈출 한다

세자매들 모두 강심장이다
가슴을 조여 가면서 보게 된다

박재상 부인은 연기를 하며 사람을 죽이고..
막내를 납치하여 가두고 끝내 죽게 되는 듯 하다
위험 했던 인주와 인경이는 겨우 목숨을 유지한다

정신병원에서 탈출 성공

두자매의 멋진 탈출성공 후 모시러 온다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박재상의 비밀을 폭로 하기위해 모인다
다름 10회에는 어느정도 실마리가 풀릴것이다

총 12화로 되어 있다
풍요롭지 않은 가정의 세자매의 우애와 부와 권력으로
사람을 죽이고 부를 축척해 나가는 사람들의 음모의
씨움에서 목숨까지 버리고 싸운다

의인 10명만 있어도 무너뜨린다는데...
작은 아씨들에서는 7명은 의인으로 뭉치게 된다

박재상은 죽는지? 누가 죽이는지? 세자매중에 막내가 죽는지? 오인경기자는 뉴스에 보도를 할 수 있을지?
살인가족으로 만든 본부장의 부모의 누명은 벗겨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