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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이번 명절은 눈이 계속와서 어딜 갈 수가 없었다다행이 명절 전에 장을 잔득 봐오고 음식을 많이 해 놓고 아들 내외가 비싼 소고기를사주어서 소고기도 엄청 먹었다명절때 눈이 와서 미루다가 성묘를 하러 갔다시골 산길이라 트렉터가 눈을 밀다가 스톱하고 멍석을 말아 놓듯이 높게 올라가 길을 막고 있었다산소에 가면서 이런 멋진 설경을 볼 수 있었다차를 후진하여 두고 걸어서 성묘를 갔다아들과 며느리는 눈 싸움을 하면서 걸어 간다나의 엄마도 모시고 왔는데 길이 미끄러워서 차에 계시라 했다다행이 후진 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사촌 형님네는 들리지 못하고 산소에만 들리고 상을 볼 수도 없어 소주만 뿌리고 기도 하고 왔다집에서 기도를 하나 산소를 가나 ~ 납고땅에 가나 비슷한데 ~그래도 명절이니 얼굴보러 가는것 처럼 산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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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