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포골드] 조아콰이어 좋은나라 마음의 치유

엄마세대는 강하고 감동적이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로 국민의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이 때에 [좋은 나라]를 꿈꾸며 ....

마음이 아픈 요즘에 가슴을 멍하게 만들었다

조아콰이어 합창단은 힘든 국민의 마음과 개개인의 품은 사연을 떠올리게
하여 눈물을 흘리게 한다

마음을 멍하게 여운을 남겼다

누구나 먼저 떠나 보낸 가족이나 친구가 있기에 가슴이 아프며 이태원 참사와 세월호 사건이 기억이 난다

좋은나라의 가사가 심금을 울린다

싱포골드의 합창단은 너무나 큰 에너지로 감성을 선물한다.

[리하모니] 팀은 음원까지 물난리로 날려버렸지만 임산부에서 전원이 참석하여 힘든 상황에서 연습하며 이겨 낼 수 있었고 에너지 넘치며 무대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이였다

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리하모니 합창단의 열정과 에너지는
최고였다
박효신의 HAPPY TOGETHER 솔로 리스트의 노래를 합창으로 승화 시켰다

멋진 무대는 참으로 많았지만 ..
리하모니는 은상
바르카롤레 금상
가끔 종종 시청을 하면서 감동을 받고
위로를 받는다

황태익님은 매력있는 아티스트 같다
표정 하나하나가 열정적이다

열정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이들은 나올까요? 존경합니다

아마추어들이 뜨는 세상이 왔다
잠재된 에너지로 일상에서 합창으로
도전 하는 사람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하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