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데시벨 원주 CGV 본문
장애인은 우대 받아서 5,000원이고 일반은 15,000입니다
영화관에 가면 달달한 팝콘과 콜라는 배가 불러도 또 먹게 됩니다
데시벨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시를 점거하고 타킷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역인 김래원을 위협하며 테러 액션으로 스릴감이 넘쳐
깜짝 깜짝 놀랜다
전태룡 전태성역으로 셋이 찰칵~
전태룡역의 첫 데뷔한 <차은우>와 폭탄 설계자 <이종석>은 형제로 나오는데 동생은 죽고 형만 살아서 복수를 한다
복수를 할 만큼의 사건은 아니라고 보는데...
가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고 한배를 탄 동료들의 끈끈한 사랑이 느껴지며
배안에서 생존 한 자라고 살아 있는게
아니라 죽어 있는 삶이였다
동료가 죽었다는 아픔으로 산 사람이 더 괴롭고 힘들기만 하다
사태 파악도 못한채로 ...
여기저기 폭파사건들이 뉴스에 전해지고 있는데..
촉박한 시간동안 폭파하기 전에 막아야만 하는데....차가 막혀 거친 운전을 하며 인도까지 차를 끌고 가는데 간장감 스릴 넘친다
전태성과
산소가 부족하여 다 죽을 수 없어 실타래로 뽑기를 하여 반은 산소가 없어 죽어간다
해군 잠수함은 해외 조언으로 직접 꾸민 세트장으로 해군출신 차은우가
놀랬다고 합니다
결국 전태성<이종석>은 리얼 액션으로 김래원과 싸우다가 다른이의 총을 맞아 죽는다
김래원의 딸도 부인도 긴급 출동으로 살려 낸다
김래원은 배우로서 스턴트맨을 쓰지 않고 직접 연기를 하였다고 한다
높은 빌딩에서 뛰어 내려 오면서 시간을 단축 시키고 아내를 태우고 딸에게 까지 달려간다
가족사랑 동료사랑이 느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