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이천수 어머니 가수의 꿈 <못잊을 그 사람> 박희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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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서 젊어서 못해본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
젊어서 아이들 키우고 못해본 꿈이 누구나 있을겁니다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어머니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 이천수가 나섭니다


아들 뒷바라지로 힘들었던 엄마를 위해 엄마의 노래하는거 지원 해준다고 이천수는 말했다





노령화 시대 100세 시대에 나이 나이가 50이면 50년이 남았고 70이면 30년이 남았다
준비하면서 인생이모작을 해야 하는것은 맞다고 본다
내가 하고싶은것 내가 잘하는것 생각하고 재능을 키워야 한다

엄마의 노래에 호흥해주는 이천수
유명인들이 의상을 맞추는 곳으로 가서
의상을 하나 산다



태진아 사무실로 고고~
이천수와 태진아와 엄마의 재회가 시작된다
예전에 만난 경험이 있으신 희야님 (이천수 엄마) 태진아에게 오빠!라고 한다

태진아 앞에서 불러보는 노래 ~

[중년가수 50대 70대 가수의 노래 대회도 있으면 좋겠다]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처럼 말이다]
제 주변에도 본인이 작사하여 음반을 낸 분도 있다
지역에 가수로 활동을 하기로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멋지다



엄마의 꿈을 밀어주는 이천수 ♡심하은 부부가 참 예쁩니다



요즘은 유튜브도 있으니 유튜버로 노래하는 가수도 많으니 세상이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전문직들도 트로트 가수를 한다고 나오는 시대입니다
당신의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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