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박창근 친 형제 불후의 명곡에 출연 본문
반응형


두분 모두 가죽잠바를 입고 기타 연주를 하면서 노래도 부른다
형제가 서로 닮지는 않아 보인다
동생은 키도 크고 등치도 있고 형과는 사뭇 달라서 친동생인가 싶었다


동생은 직장을 다닌다고 한다
모두가 그의 실력에도 놀라워 했다

대결에서도 박창근 과 박창광이 승리를 했다
박창근 엄마는 얘쓰고 고생하는 큰아들이 안쓰럽고 감기에 걸려서도 노래를 해야하는 아들이 안쓰럽다고 눈물을 흘렸다
연애인의 길은 참으로 어려운 길이한걸
시청자들도 잘 알고 있다
그 느낌 아니깐~~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