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미스터트롯 황민호vs 박건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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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24세 차이의 용띠로 띠 동갑이다
날씨가 추우니 형 옷좀 그만 벗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민호
민호 잘한다고 마스터들 난리 났다
디스코 .EDM으로 여러가지 조합으로 노래에 힘이 너무 들어 갔다고 원곡자는 말한다
흥겹고 신나는 무대였다
15대 0으로 압도했다
어린 민호가 압도적으로 우승을 했고 천년바위를 저렇게 부르면 되겠구나~
라고 장민호는 말했다
발음 음색 어느것 하나 빠짐이 없다
천년바위 하면 김다현이 부른 기억이 난다
황민호군의 노래가 참으로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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