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송창식 아티스트 양동근에서 이무진

양동근 담배가게 아가씨....

댄스와 함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양동근의  무대 역시 볼만한 무대였다

양동근이기에   할 수 있는  무대다

와이셔츠 아가씨가 예뻐서 불렀던 노래인데 담배가게 아가씨로 버꿔서 부른노래라고 한다

송창식의 노래 무대이다

환희의 노래 .....사랑해~

찡그리며 부르는 표정에도 멋짐이 풍겨온다
송창식이 성대 수술하고 3년만에 불렀던 노래라고 한다

합창단과 함께 하모니를 이루면서 멋지게 불러 주었다

조명섭의 게그.....쓰리쓰리 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사나이를  조명섭이 불렀다

그 시대에 인기가 높았던 피리부는 사나이이다

모두가 시대를 넘어서 멋진 편곡으로 잘 부른다

송창식의 [왜불러]를 멋지게 편곡해서 불렀다

현대적으로 베이스를 치면서....진짜 멋짙 무대로 눈을 뗄 수 없었다

바보들의 행진곡으로  당시 금지곡이 되기도 했다
송창식의 살인미소 ...
MZ   xdinary heroes 대한민국의 록 무대로 큰 만족을 주었다
대한민국의 록이  이렇게 흘러가면 좋겠다고 송창식은 말했다

멋진 무대였다....

3승한  환희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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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의 ]맨처음고백]  1974년 사랑고백의 망설임으로....
아파트 살때 부부싸움을 하는데서 가사의 흰트를  얻은 곡으로 다음날 둘이 어떻게 부부가 말할까? 라는 생각으로 곡을 적었다
조카랑 이름도 얼굴도 비슷하다고 한다
이무진은 불후의 명곡에 승을 못했다고 한다

일승만 하면  이무진이 우승이다

요즘 MZ세대의 사랑고백으로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상큼사랑스런 노래였다

박정현,박창근도 다음주에 부를듯 합니다

[와우 !이무진이 최종 우승을 했다]

싱어송라이터로 작곡에 편곡에 전국 투어 사회자까지 활약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