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제작소 바로 바로 노래가 되는 멋진 매력에 빠진다김범룡과 진시몬 ,이치현 ,츄 안성훈과 김호중의 듀엣무대 및 친구야를 부르면서 김범룡과 이치현의 40년 우정을 그리며 김호중과 안성훈의 우정도 오래 가길 기원한다진시몬은 김호중이 힘들때 많은 힘과 용기를 주었고 15년전에 함께 불렀던 노래를 발표하기도 하며 과거의 그때를 기다리기도 했다최초로 15년전의 노래를 발표했다진시몬과 호중의 색다른 음색으로 낭만의 시간을 ~그때의 잊혀지지 않는 기억과 추억들 15년의 세월이 훅 가고 이제야 만나서 방송으로 나간다영원한 우정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