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장모님 팽현숙과 영탁 사위의 데이트

영탁의 맨어와 센스는 장모님 마음을 녹인다

엄마들의 일등 사윗감  영탁의  팽현숙과의 데이트

남이섬에서의 장모와 사위데이트 컨셉 ~참 좋다

딸이 없는 엄마로 사위와 아들의 느낌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팽현숙 나이 세대가  내부모를 부양하고 그세대는 자식으로 부터 독립해야하는 (나쁘게 말하면 버림받은)세대라고 했던말이 현실이 되었다


아들보다는 딸이 좋은시대라고~~
그런시대가 왔다

장모와 취미활동 함께 하기로 도자기를 만든다
두분 모두 금손이다

팽현숙은 요리사로서 직접 만든 도자기에 요리를 담고 싶어서 도자기를 배우고 만들며 전시회도 한다고 한다

영탁이 만든 도자기

탁서방 덕분에~

팽현숙이 만든 그릇~

데이트시절에 못가본 곳 파스타 먹으로 ~~

탁서방에게 밑반찬을 준비해서 선물한 팽현숙 장모에게 딱 맞는 가사의 라이브 노래를 즉흥적으로 들려주는 탁서방~멋지네요

탁서방 노래에 신이 난 팽현숙은 늘 유쾌하고 멋지며 참 좋고 재미있다

영탁사위도 어서 멋짐 여자를 만나서 멋진 장모님 만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