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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인기올하트

himimi 행복나눔 2023. 12. 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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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전국체전 동상 중1로 어릴적 보다 더 예뻐지고 성숙한 오유진은 트럼펫 소녀로 [나이랴 가라]를 불렀었고 이번 미스트롯 3에서는 돌팔매를 시원하고 멋지게 본인 스타일에 맞은 노래를 불러 올하트를 받았다 오유진은 본인의 장점을 아주 잘 살려서 눈빛 하나 눈깜박이는 것 하나 준비된 무대를 선보였다며 장윤정 마스터는 말했다
오유진과 김소유가 데스매치를 했으며 김소유는 [ 해바라기꽃]을 멋지게 간드러지게 살랑살랑 끼 있게 너무 잘불렀고 가사전달도 너무 잘 되었다 둘다 방송국에서 상을 이미 받았었다 올히트를 둘다 받았다

고아인 이름도 예쁘고 노래도 시원하다
장윤정 마스터는 고아인과 빈예서를 자기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 싶다고 극찬을 했다

빈예서도 트롯 감성 천재로 모정을 눈물나게 불렀으며 가사의 슬픈 전달과 목소리 색이 개성이 넘쳐 노래를 듣고 또 들었다
부모 이혼 후 할머니가 키워 주셔서 할머니와 손녀의 관계를 생각하며 모정을 불렀다고 한다
이번 미스트롯3에는 실력 넘치고  수상경력자들이 많이 나왔으며 이름도 눈에 쏙 들어 오는 가수도 많았다

대형 유튜버 수빙수는 해산물로 특이한 요리를 하는 127만 유튜버로 이미 구독자에게 인기가  있다

이름이 너무 독특하고 노래도 독특하게 했다

자갈치 아지메를 회를 떠 가면서 노래불렀고 너무 잘했는데

수빙수 무대를 더 보고 싶은데 1표차로 김예은에게 졌다

김예은 가왕의(김연우 마스터)가족으로  뮤지컬 ,성악을 하며  우아한 목소리 멋지게 불렀다

우연하게 마스터가 큰아버지라 서로 부담을 갖었으나 상관없다고 큰아버지는 말했다

고음부분을 좀 더 올렸으면 좋겠다고   ,,  

서로 모르게 왔지만 우연찮게 마스터로 만나기도 한다

두 무대는 분위기가 참 달랐다

둘다 올하트여야 했는데 장민호가 수빙수 1표를 누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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