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원혁의 프러포즈 준비 눈물없이는 못봐요~

원혁은 부산 여행을 하면서 프러포즈 장소를 찾는다
여행 코스 준비하며 프러포즈 장소 물색하며 틀키지 않게 동분서주 한다

사람이 많은지 묻다가 그만
팬들이 알아보는 인기 연애인으로 실감된다

제어린나이에 아빠가 (이용식) 아파서 항상 아빠걱정을 하다가 오빠가 있어 든든한 수민~

이젠 그 짐을 오빠에게 믿고 맡기라는 원혁 참 멋지고 착하다

서로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원혁과 수민은 시청자들도 많이 울린다

빛의 축제 광안리 ~~☆☆

참 멋진 한쌍이다

프러포즈를 위하여!출발

프러포즈를 위한 원혁을 보더니 눈물부터 흘리는 수민

손편지 낭독을 하는 원혁

장인의 허락을 받기 위해 미스터 트롯에 나온 원혁

둘은 참 눈물도 많이 흘린다

시청자도 덕분에 눈물샘 폭팔 ㅠㅠㅠㅠ

수민 ♡♡♡♡♡
원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