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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우리 엄마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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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나의 엄마
모든이들의 엄마
엄마들은 늙으면 왜 비슷할까?
이 자식 저 자식 모두 내 자식인지라 모두 창겨주고 싶고 궁금해 한다.
그런데 서로 입장 곤란하게
만들어 형제들 우애 없게도 만들때도 있다.
차라리 무자식이 상팔자라더니 재산싸움 없이 하나만 있는것도 다행이다
한평생 모은 돈 아껴가며 자식 주려고 모은걸까?
늙어 가면서도 있는 옷한벌 신발하나 못 사입으면서 말이다.
엄마들은 비닐봉투를 왜 모으고 모으는 걸까?
비닐 봉투를 돈 모으듯 모아둔다
긴 세월 오며가며 모아둔 인생의 흔적
하는 일마다
할머니를 제일 닮은 우리 엄마를 보면 할머니를 본다
나도 세월가면 엄마를 닮아가겠지
나도 세월가면 엄마를 그리워하겠지
그래서 난 엄마를 영상으로 남긴다
그래서 나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려한다
서로 싸울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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