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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를 바라보는 중년의 삶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야 할까?

himimi 행복나눔 2024. 4. 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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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에는 개나리, 벚꽃, 진달래, 철쭉, 명자나무, 라일락 향기가 가득 합니다

60대를 지나 100세를 바라보는 요즘 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지금부터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지 고민 해야 한다


시대는 급속하게 바뀌어가고 있다

이호선 교수와 김미경교수님의 강의 요약해봅니다

60대가 되면 한번쯤 이사를 가야 할때가 있다

☆어떤 집에서 살아야 할까?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전 텃밭을 친구 삼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베란다에 나가서 화초나 파,딸기,달래 심은것만 보아도 힐링이 되고 화초가 친구 같다

저도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만 ,,,

60대 이후는 병원도 가까워야 좋지만 집밖에 주변이 중요하다

산책하기 좋고 힐링이 되며
무엇보다 노인복지관이 가까우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집밖의 스토리가 중요하기에
지역사회의 힐링과 교육문화 교류와 친구와의 교류가 중요하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도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노인이 많아지는 초고령화 시대에 도입하면서 많은 노인들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노인을 위한 복지관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방에는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이 모여서 화투를 하거나 대화를 한다

이제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노인복지관처럼 움직여가야 한다고 본다

시골 사시는 고령 노인이 복지관을 찾아가기는 어렵기에 찾아가는 봉사가 필요하다

학습도 학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차별화 된 교육도 필요하다

60대가 80대~90대를 강의하는 시대로 복지관도
강사를 60대로 채용하여 또 다른 노인 일자리를 하면 좋겠다

그리하려면 50대는 강사가 되기 위한 또 다른 직업 준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집에는 집안의 스토리와 집밖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내부구조의 변화 휠체어가 움직일만한 공간이나 눈앞에 의자 설치 등 노인이 되면서 집안에 구조도 노인이 쓰기 편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집밖에는 병원, 보건소,복지관,봉사활동 가능한곳 등을 고려해본다

문화 혜택을 누려본다

☆젊은이여 미래를 준비하자 시간이 금새 간다


1.내 나이에 17세를 빼고 생활을 준비해야 100세 시대를 살 수 있다

과거에 50세면 할머니였고
빨리 세상을 떠났다

지금은 100세 시대이고  AI 시대이며 급속하게 변해가고
있다
젊게 살자 그리고 준비하자

2. 해마다 나의 집을 짓자
곧 해마다 꿈을 꾸고 도전하라는 소리이다

미라클 하우스(기적의 집)

나를 힘들게 하지만 불편한 행복으로 만족감을 얻고 타인에게 도움을 준다
희망을 준다


나의집

집의 지붕 (올 한해의 목표와 꿈 적기

나의 기둥 4개를 짓는다
꿈을 위해서,,,
건강,가족,일,신앙 등등


나의 일기장과 다이어리 남기기

3.가짜와 진짜를 구분 못해서 보이스피싱을 당한다

AI시대에 사진도 목소리도 모두 따라서 도용하는 시대가 왔다
공부하지 않고 시대에 뒤떨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공부해라,준비해라, 학습능력이 인생실력이다


전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준비하며 살았지만 교수님들과 명강사를 보면서
많이 도전의식이 생긴다

인생 살다 보면 성공한 사람  준비된 사람이 있다

저도 작년에는 스마트스토어 도전했고 성공은 못했지만요
유튜브에도 도전하고 블러그
글쓰기등 소소한 것에 도전했다

이런 소소함도 개인적 만족을 줍니다

전 한번도 체중감량에 관심이 없다가 요즘 점점 살이 찌고 운동량이 적어서

체중 감량에 도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30여년간 손놓은  영어를 다시 배워볼까? 도 생각하며 부동산 경매를 배워볼까도 생각해본다

도전이란 ?
좋은겁니다만 용기와 실천도
필요하다

여러분들도 나의 집을 매년마다 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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