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가족 두형 세상 떠난 후 13년만의 가족 나들이

박서진 가족여행

살림남 사회자가 은지원과 백지영으로 체인지 되었다

박서진 왕자님 가족여행

기쁜날이면 죽은 아들이 생각나는 부모님

박서진 부모님의 건강도 좋아졌고 박서진도 잘되서 기쁘고 행복한 날 먼저 하늘나라에 간 두 형들이 그리워 힘들지만 기분이 좋은 소풍이다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팬들읖 만나러 가는 박서진과 효정 ♡ 티격 하지만 남매 우정과 사랑이 느껴진다

박서진 닻별 가족 팬들

전국에서 몰려오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의 인사를 하는 박서진은 팬들이 감사하다

박서진 닻별 팬들이다

살림남에 고정으로 나오는 박서진은 살림남에서도 인기가 넘치고 있다

엄마 아빠의 행복한 데이트

막걸리와 굴안주

행사장에 오신 박서진 가족들 핑크 양복 입은 박서진이다

노란색 옷 입은 가족들

무대만 오르면 신나는 미소로 변신하는 박서진

아들이 선 무대에 엄마가 함께 무대에 서는 기쁨과 행복을 주었다

엄마와 딸을 무대로 올라오게 한 박서진은 엄마에게 아주 큰 선물을 한샘이다

머리에 물을 뿌리는 퍼포먼스

박서진 엄마와 효정씨는 함께 댄스를 그 자리에서 추었다

멋진 아들이 되어 효도하는 박서진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아들이 물까지 뿌려가며 ,,,
퍼포먼스 하고 내려온 박서진을 응원하는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