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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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2차전 전반전 듀엣무대

himimi 행복나눔 2024. 4. 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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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나츠코
둘이 일본어로 서로 다른 음색으로 프로페셔널한 무대로 촉촉한 단비 같았다

별사랑은 일어로 너무 잘 불렀다


나츠코 20

별사랑 80

별사랑은 압도적으로 이겼으며 엄청난 연습을 했다고 한다

한국가수들의 재능을 볼 수있는 무대이다

전유진 & 후쿠타 미라이 대결이 마지막 대결이다

미라이는 전유진과 노래를 부르게 되어 영광이라 했고
전유진은 한국이 일본에게 져서 잠을 못잤다고 한다

독보적 중저음 미라이다

전유진은 일본어와 한국어를 썪어서 불렀으며 둘이 화음과 키가 엄청 높았다


참 멋진 가수들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불렀다

전유진은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로 매 무대마다 놀라게 한다
50대50으로 동점이란다

마이진 동점이다
총 200점 만점이다.

최종 국민판정단과 결과가 남았다


♧운명의 대결♧막내의 대결무대이다
김다현 : 스미다 아이코
MiSiA ...
일본 노래는 현역가왕에서 처음 들어 보는데 정서적으로 한국과 비슷한 느낌이다

스미다 아이코
잔잔한 저음으로 도입했고 드라마 같았다

대전발 영시오십분
목포행 완행열차 대전부르스

김다현은 어려운 노래를 오바하지 않고  너무 잘 해석해서 본인만의 감성으로 너무 잘 불렀다

트로트와 발라드의 대결이다
90대10으로 김다현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운명의 대결♧
린 & 아즈마 아키

아즈마 아크의 [와라비 가마]
어머니를 생각하며

가락이 슬프고 잔잔하며 저음의 톤으로 힐링이 되는 목소리다.


린의 [갈곳을 잃어]

숨죽이고 집중하게 만드는 린의 노래에 빠져든다

잔잔하게 불렀는데 너무 빠져들게 했다

역시 린이다
빠져 들었다
울림이 있었다
몰입감이 있었다

☆60 대 40으로 린의 승리다☆

♧박혜신 & 나츠코♧ 대결


박혜신 윤명선 적곡의 [공작새]를 일본어로 부른다


명품보이스 박혜신

공작새를 일어로 불러 주었다
한국 현역가왕은 일어로 노래를 잘 불러서 너무나 멋졌다

일본현역가왕은 한국노래를 부른 가수는 한명 본것 같다

박혜신은 일본의례도 받았다

나츠코는 대학시절에 불렀던
노래를 에너지 넘치게 고음으로 불렀다
IT회사도 다니는 일본가수다

비브라토의 아쉬움과 노래가 세게 느껴왔다고 ,,,
박혜신 90대10으로 압도적 승리다

현역가왕 한국가수들이 모두 일본으로 초대가 될것 같다

별사랑 승
미유 승

2차전에서는 한국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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