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Temu,티무,태무 구매 후기 본문
저도 태무에 빠져서 필요한 물건을 마구 샀더니 싼것도
자주 사니 20만원 정도 소비한것 같아요~
택배비 무료에 배송은 다소 늦지만 꼭 7일에서 10일이면 오는거 같아요~
옷도 사고
운동화도 사고
구두도 사고
생활용품도 사고
핸드폰 충전기
핸드폰 보조 베터리도 사고요~
정말 싸서 3~4개 사도 3만원이 안넘어요~
솔직히 스마트 스토어,쿠팡,11번가 등등 이젠 망하게 생겼어요~
대량등록 해서 파는 도매사이트보다도 싸구요~.
위탁판매 망했어요~
그래도 대량 등록으로 위탁판매가 된다고 하는데
저도 했지만요 마진도 없고 노출 상품은 항상 마이너스인 쿠팡 중간셀러만 힘들더라구요~
결국 온라인 판매 성공하기 쉽지 않네요~
작년에 조금 저도 판매 했지만 반짝하고 말았어요~
티무 , 알리바바가 있어서 젊은층들은 아마도,,
틈새시장은 있겠지요~
그래도 물류업체, 물류센터는 잘 돌아가고는 있지만요~
경기 침체로 소비도 줄었다지만 되는 가게는 잘 되니까요~
티무,알리바바가 이렇게 저렴할수 있나요?
물론 바지 2개는 저와 맞지 않아서 선물 했지만 키가 작은 내탓이지요~
티가 싼만큼 그 가격이긴 하나 진짜 시장가서 사는것보다 쌉니다
운동화 ,구두 그 가격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신어 보니 아주 편해요~
볼이 넓은 사람은 본떼는 안나지만 편하더라구요~
엄마 구두,운동화 사주고 ~~
이것저것 잊을만 하면 필요한거 삽니다
급한거 아니면 생활용품 다 시켜요~
전 반품 워낙 안하는데,,
싼것도 많이 사면 돈 무지 나가긴 하죠~
핸드폰 지갑 꼭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커서 무용지물 되어 환불 요청 했더니 물건 안보내도 된다네요~
그리고 환불 바로 처리합니다
대박
반품 안좋아 하는데 ~~
엄마가 택배로 온 옷 자르다가 티를 가위로 잘라서 2줄 자른 사건도 있었어요~
엄마가 그런거니 반품 X
엄마가 꿰메고 입으라고 했어요~
바지 사이즈 미쓰 ~ 2벌빼고
대체적으로 물건 대만족입니다
프리사이즈 조심하고 ~
키 작고 뚱뚱하고 통통한 분은 옷은 조심해야 하고 날씬한 분들은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