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이효리와 엄마 경주여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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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콩국수를 맛있게 먹는 모녀다



우리들 엄마 세대는 남편들 밥 챙겨주고 어디를 맘데로 떠날수가 없었지요~
자식 키우고 열심이 사시고 열심이 살림하고 가르치고 말이에요~


한참을 걷고 사진 찍다가 숙소로 도착 비번을 누르고 마치 내집처럼 들어간다






엄마네 집에 가면 불안해서 밥을 못먹었다는 이효리~
이효리의 자라온 환경도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우리의 부모세대는 늘 싸우고 힘들었었죠~
밥 세끼 해서 다 먹던 시대~



저도 엄마와 떠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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