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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원 카페 [무인카페]

himimi 행복나눔 2024. 8. 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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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원 카페 [무인카페]
■ 주소: 여주시 주내로 65번지 2층
■전화:010 4734 -6257


여행사와 렌트카 무인 핑거원 카페가 있다

현관문에 적혀 있다.

에어컨 끄기/전기 스위치 끄기/화장실 불 끄기/적혀있다

안으로 들어가니 손님도 없고 에어컨을 안켜서 무지 덥고 뜨거웠다

방문 한 손님이 에어컨을 키고 나갈때 꺼야 한다

큰 6인 테이블이 3개 있고 작은 테이블도 있지만 어항이 있다

꽃과 화초도 장식되어 있다

냅킨 쓰레기 버리는곳도 있다
정리도 아름답게☆

남녀 화장실이 있고 음료 냉장고도 있다

어항이 있는데 물고기는 없다

무인카페의 장점은 저렴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다

장식장이 바뀌었다

사전 답사 할땐 TV가 없었는데 큰게 들어 왔다(위사진)

에어컨만 켜 있었으면 바로 들어가서 좋을텐데...

순간 더워서 아쉬웠다
15분이 지나니 덥지 않았다

카드로 계산하고 음료가 나오는 기계이다

커피 내리는 기계가 있지만 무슨용도인지 모르겠다

주방도 별도로 있어 의아했다
주인만 들어가는 곳인지
요리도 해먹을 수 있겠다싶다
아마도 저녁에 다른것을 하나 싶기도 하다

맥주와 소주가 있어서 밤에 술과 안주를 파는가 싶기도 한 의문도 생겼다

영업시간표도 없고 와이파이도 아무리 찾아도 없다

시골풍경이 창밖으로 멋지게
보인다

그런데 샤시모양의 흰 칸막이가 전망을 가린다

통유리로 해서 접이식이면 문도 열수 있어 경치가  환히 보일테고 창가로 테이블을 일자로  두면 힐링도 될텐데..

경치는 좋았으나 전망을 보며 차를 마실순 없어 아쉽다


음료 커피 판매기

카드를 넣고 음료 선택 후 컵에 얼음이 나오더니 컵을 옮기기도 전에 음료가 쏟아져 나와서 당황했다

그래서 레몬에이드는 반나오고..

첫 주문 한 수박 에이드는 엑기스 다 날려버렸다

그래서 수박 에이드를 하나 더 주문한 후 옆칸으로 빨리 이동시켰다


첫칸 얼음 + 핫 ------오렌지 큰 그림 있는 옆칸으로 재빨리 이동해야 한다

앗차 하는 순간 날립니다
주인에게 전화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주인이 없으니 헤메다가 1개반값을 날렸다 ㅋㅋ

음료가격은 3,500~4,000이다

두명이 가서 에이드 3개12,000 결제하고 먹었다

구 커피 자판기처럼~ 최신식으로 기계가 나온듯 하다

6000원정도 하는 에이드 4000인데 4000원 날려서 ㅠㅠ 샘샘이 되었다.

편하게 이야기하기 편해서 사전 답사하고 다시 방문한건데 여전이 더웠다

단체로 와서 미팅하기도 좋다

에어컨은 늘 켜두면 좋을것 같아요~~

손님이 나간 후에 가는 손님은 다소 시원하겠지만~

저의 일행은 홀에 불은 키지도 않고 먹고 나왔다

요즘 무인점포 하려면 ...
손님도 사장님도 서로의 신뢰가 필요하고 아이디어도 필요할 듯 하다

사실 저도 무인점포 관심이 있거든요~

물건 제자리 두고 쓰레기 버리기 남의 물건 가져가지 않기, 내 물건 잘 챙겨가기 등

무인카페이니 고객과 소통하는 고객 함이나 메모 남기는 포스티지와 볼펜 있으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길것 같아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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