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살림남 박서진 가수가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스럽고 은혜를 주신 분들 진성, 장윤정, 송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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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연예인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도움도 준 고마우신 분들이 있었고 그 은혜를 잊지 않는 인성 좋은가수다
장윤정 가수가 박서진 어릴때 엄마 수술비를 지원해주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고마워서 아버지가
잡아 오신 문어를 선물하러 방문했다
살림남에서 박효정이 센스가 있고 말도 예쁘게 잘한다
김수찬과 박서진을 만날때 똑같은 조끼를 입고 똑같은 질문을 하는 진성입니다
박서진에게 요요미와 홍지윤 중에 누가 좋은지 물어보는 진성....
묵묵부답인 박서진이다
홍지윤과 박서진은 30세의 트롯가수로서 동갑내기 친구랍니다
요요미는 누나 홍지윤은 친구이다
진성 가수에게 슬픈가락의 노래로 잘 부릌다고 인정받은 박서진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린 인사르
"송해 선생님 감사합니다 " 라고 말을 못해드려서 후회 하는 박서진입니다
박서진 가수에게 항상 힘이 되는 말을 해주신 송해 선생님이다
"내인생이 딩동댕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
송해 선생님 동상앞에 울컥한 박서진입니다
참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표현 할 줄 아는 박서진은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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