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불타는 장미단 김용임,최진희,반가희, 윤수현 선배들 출동 본문
명절을 맞이하여 고기세트를 상품으로 걸었다

김중연의 연하의 남자

김중연 너무 잘해요!




감동의 무대로 여운을 남겼다
반가희&손태진 듀엣

김용임의 [천년학]을 불러 주었다
진흙같은 밤중에도 낮같은데 내님은 어디에 있나~~
애닳은 한사람의 천년학~~
어른처럼 안부르고 나이에 맞게 잘불렀다고 김용임은 말한다
신동답게 참 잘했다 김주은
선배 김영임과 대결이라니~

김용임 [영암 아리랑] 트롯계 김용임은 빨간 원피스를 입고 영암 아리랑을 불러 무대를 찢었다
역시,,,선배이죠 ~

귀여운 민수현이 최진희 선배와 함께~

민수현 [기도합니다]
민수현 파이팅 !멋져요!
민수현 팬입니다~~
물론 박민수도 귀여워요~
둘이 어울리는 커플 듀엣

최진희 노래 20대에 정말 좋아했었지요~~
그때 감성이 지금도 노래에 담겨 있네요~~
정말 반가운 가수입니다
기도합니다 민수현이 퀸 최진희를 이겨서 많은 선물을 가져 왔습니다

[이야]는 린도 불러서 인상 깊었는게 공훈이 꺽기로 잘 불러 멋졌다
트롯의 진면목으로 본인의 노래로 소화 시켰다

반가희 [정말 좋았네]
반가희는 현역가왕에 나가서 탑7에 들지 못했으나
가수 선배로 오래되었다
어머나! 공훈이 승리!
선배를 모두 이겨서 대단합니다
에녹과 진성의 대결 ☆
에녹과 진성은 느끼해보이지만 너무 매력적이다

목소리가 어쩜 이리 맑을까요? 고울까요~~
☆▪︎사랑에 빠졌어~☆
정말 눈을 뗄수가 없는 무대 항상 보여줍니다
매력남 에녹 ☆☆

잘생겼다.매력있다.느끼한듯하나 멋진 신성이다
신성도 매력남 너무 멋져요~
마지막에 무릎을 꿇었다
ㅋㅋㅋ
그냥 웃겨요 ㅋㅋㅋ
신성이 무릎을 꿇어서 이겼다
손태진과 윤수현 마지막 대결

느린템포의 서울 탱고 멋졌다
탱고 춤도 추며 노래를 불렀다

손태진 [인생]
손태진 스타일 [인생] 예전에도 불러 주었다
명품가수 손태진의 노래실력은 품격이 있어 보인다
무게감 있는 손태진의 감성 앞에 내 인생아~~ 인생 내청춘이 가슴에 미여온다
손태진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