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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여주 강천면 걸은리, 도전리의 구한말 역사 이야기
강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사를 했습니다 본토 사람들보다 외지에서 이사온 사람들이 강천이라는 마을을 예쁘게 가꾸어 갔습니다 먼저는 전영애 서울대 교수님이 산골이였던 걸은리로 이사하시고 오지를 개척해서 땀을 흘린 댓가로 여백서원과 괴테의 집을 만들어졌습니다 강천은 오지였고 지금은 아름다운곳 강천섬이 있습니다 여백서원과 괴테의 집 명소가 되었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은 외지에서 엄청 많은 손님들이 오신다고 합니다 여주에 사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모르더라구요~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분 한분 오셔서 차한잔 하며 괴테의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공소 천주교 박해때 구한말 시대 들어왔으며 신부가 안계신 곳을 공소라 하고 1년에 두번 신부님이 오셔서 미사를 드려 준다고 합니다 1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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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7.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