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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지폐가 돈을 부른다는 비밀

himimi 행복나눔 2024. 10. 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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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짜리 지폐


예전 천원짜리지폐 퇴계 이황

새로 바뀐 천원짜리 지폐 뒤면의 그림은 복을 부른다합니다

겸재(호)  정선의 그림입니다
박연폭포를 그린 정선이며 천원짜리 지폐 그림은 정선의 [ 계상 정거도] 입니다

[계상정거도] 가 낯설지만 한국인이라면 이정도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보 585호입니다
겸재 정선의 미술관이 서울 강서구 양천로 47길36번지에 있습니다

미술관에도 한번 들려서 견학 하면 좋겠네요~

산과 나무가 그려진 [계상 정거도]는 부를 부르는 그림이라고 하여 풍수를 아는 분들은 산과 강이 있는
전원 주택을 찾아 구입하기도 합니다

천원짜리 지폐의 계상 정거도의 새 지폐를 산이 앞으로 보이게 해서 잘 싸서
봉투에 넣어 주방 서랍에 넣어 두면 돈복이 들어 온다고 풍수에서 말씀합니다

풍수에서 좋다는것은 해보면
행운이 올것만 같습니다

       겸재 정선 미술관

옛날 천원짜리 10장을 코팅을 해서 유일하게 남겨 주고 간분이 있습니다

아쉬운건 흰 종이 봉투에 싸서 보관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하는 아쉼이 있다

코팅하면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가?

아주 아주 훗날 코팅된 천원짜리도 귀하겠지요~

그런데 옛날 천원짜리 그림은 다릅니다

한국인으로 한국지폐에 있는 인물에 대하여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천원짜리 뒷면은 도산서원입니다

도산서원은 간결하고 검소하여 퇴계 이황의 품격과 선비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도산서원 : 안동시 도산면 톡계리 68 번지

안동의 선비 마을 근처입이다

도산서원에도 재물복이 들어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계산정거도 처럼 도산서원도 복을 주는것 같아요~~

왜 그림을 바꾸었는지 모르지만 색이 연 보라에서 남색으로 천원짜리 지폐가 바뀌었네요~

참 잘 요약 해놓아서 저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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