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현역강왕 (남) 2 현장 지목전 본문
중단된 방송에 이어 자체 평가전 마무리하고 4명이 방출 되고 현장지목전으로 이어진다
2명은 누구란 말인가?
한분은 누구인지 알것 같다
윤준협은 볼거리가 많고 노래도 잘한다
전종혁의 노래 감성 깊은 노래로 눈물 흘리게 했다
전종혁이 큰 점수로 이겼다
김수찬은 박구윤을 지목했다
265점으로 김수찬이 30점 차이로 선배 박구윤을 이겼다
워낙 이 노래는 김태연이 잘불러서 대단했던 노래다
타쿠야는 송민준을 지목했다
타쿠야 vs 송민준
타쿠야는 페트김의 [이별]을 감동적으로 일본어로 불렀다
일본인 엔카이다
잔잔한 감성으로 일본어와 한국어를 같이 불렀다
송민준 은근이 너무 잘한다
너무 슬프게 감성적이다
[영영]에 이어 [빗속을 둘이서] 너무 감성적이다
전유진이 불렀던것 같기도 하고 ,,,, 눈물 났다
너무 역대급으로 멋졌다
행복했던 무대이다~
전문 평가단에서 송민준에게
관객을 적셔주었다가 끌어주는 맛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현미가 말했고 가창력을 끌어 주어야 한다고 한다고 주현미와
328대 172로 타쿠야가 승리했다
나는 둘다 멋졌지만 송민준도 잘했는데 안타깝다
최수호는 정체불명의 미스터리 2번을 지목했다
그는 박서진 왕자였다
ㅋㅋㅋ
박서진이 나온다더니 진짜 나왔다 ㅋㅋㅋ
1명은 누구인지?
그래서 -50점에 관객 평가도 늦게 들어 간다고 했다
패기 넘치는 20대 최수호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를 멋지게 방력있게 강,약을 넣어 올렸다 내렸다 역시 최수호다
노래를 들었다 놨다 한다.
박서진은 장똘베기로 시작하여 최고의 자리까지 왔다
박서진을 가장 잘보일 수 있는 노래가 [광대]라고 생각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고 장구를 치며 불렀다
멋지다~ 박서진 자체가 감동이다
일본으로 가자!
화랑도 최수호는 칼을 안찼다 지루하지 않게 ~
박서진은 가슴에 꽂힌다
사람을 미치게 한다고 윤명선이 말했다
박서진은 마이너스 50점을 받는다
396점 박서진 50점 차감해도 346점이다
최수호도 잘했다
평가단 중 전유진만 최수호를 뽑았다 ㅋㅋㅋ
최수호도 잘했어요~
황민호는 형들이 모두 무섭다고 한다
황민호는 아빠같은 이현승을 지목했다
9년차 이현승은 막내딸과 동갑인 황민호이다
최고 연장자와 막내 민호와의 대결이다
황민호의 노래는 심봤다 심봤어! 정말 멋진 황민호이다
기승전결로 정말 무대를 장악했다
연장자 아버지를 올표로 최고점으로 이겼다
그래도 장구의 신은 박서진이죠~~
민호야 넌 장구도 그리 잘치고 가창력에 무대장악에
마무리까지 너무 완벽해~
민호 너 커서 어떤 모습이 될지 정말 궁금하다
이현승도 멋진 무대였으나 워낙 황민호 무대가 멋졌다
김준수와 정다한 대결이다
김준수는 국악 전공자답게 국악 창법으로 불렀다
국보급 국악 김준수이다
웬지 장르는 트롯은 아닌듯 했다
국악과 가요를 넘나들었다고 한다
워낙 스케일이 크게 불렀다
평가를 하기가 참 어렵다고 본다
다양한 장르를 다 소화해야 하는것도 같고 본인만의 색이 필요하다
정다한 정말 본인의 색깔있게 잘했다고 본다
422대 78로 압도적으로 이겼다
마이진만 정다한을 뽑았다
ㅋㅋㅋ
전통트롯 맛은 정다한이다
에녹과 곽영광 대결이다
영광아 영광이란 이름 내가 가져올께~☆☆
6년차 곽영광 거문고야 여섯줄을 튕겨라~~ 쿵다리 쿵다리~
퍼포먼스가 완전 반전이다
뮤지컬을 한 가수로 또 다른
느낌으로 무대를 장악한다
아모르 파티~☆☆☆ 편곡의 컬리티였고 도가니였다
대박 무대를 또 이렇게 보여준 에녹은 역시 볼만한
무대였다
무조건 압도적인 가수가 이긴다
436점대 64로 또 업도적으로 에녹 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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