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특종세상 부모가 자식을 먼저 보낸 심정 진시몬의 사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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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사가 슬프다
슬픈 노래를 부르면 인생이 다소 좋진 않은듯 싶다
박영규 탈렌트도 아들을 하늘나라에 보낸 아픔이 있었고 진시몬도 갑자기 아들을 보내고 지켜주지 못해서 그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그래서 더욱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며 가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바빠야 고통의 늪에서 헤어날 수 있기는 하다
진시몬은 행사에도 바쁘게 다니면서 TV에도 출현한다
그래도 프로듀서로 후배의 노래 지도도 한다
가족은 가까이 살아야하고 자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가정에는 이런 일이 없겠지? 하면서 살지만 갑작스럽게 가정에 예기하지 않은 일들이 생긴다
갑작스런 가족의 건강문제로 인한 아픔과 경제문제도 있다
가족이 암에 걸리거나 갑자기 아파 병원에 갈때도 있고 갑작스런 죽음을 맛보기도 한다
가족을 떠나 보내본 사람은 그 아픔을 공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살아 있는 사람은 살아야 한다
저승보다는 이승이 낳다고 하는데 사랑하는 가족이 없을때 극복해가기까지는
다른 무엇인가로 채우지 않으면 너무 힘들다
연예인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은 고통속에서 이기는 힘을 키워야 산다
남편이 없을때
자식이 없을때
부모가 없을때
내 형제가 없을때
절친이 없을때
비로소 소중함을 느낀다
서로 사랑하며 자주보고 식사하며 살아야지요~
내게는 이런일이 없을꺼야~
는 없다
그래서 보험도 들고 미래를 준비하기도 한다
그 빈자리는 또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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