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콘서트

음식을 잔득 해오신 어머니

서진이 팬 닻별 79세 민우(연예인) 어머니

100인분 식단이다

서진이와 포옹하고 음식도 먹여준다

아버지는 뒷전이고 박서진만 보이는 민우 어머니

민우 어머니를 고모라고 부르기로 한다

센스있게 효정씨가 민우 아버님에게 반찬을 놔 준다

공연전에는 안먹는 박서진은 음식이 맛있어서 어머니가 주는 음식을 다 받아 먹는다

저도 박서진 콘서트에 꼭 가보고 싶네요~

7000여명의 닻별이 오셨다

박효정과 어머니, 아버지, 민우 어머니, 아버지다

장구의 신 박서진 개막을 장구로 알린다

멋지다! 박서진

살림남 주제곡 꿀팁을 부른다

춤실력을 보여주는 박서진

[지나야] 노래에서 지나야가 7번 나오는데 팬들의 이름을 불러서 불러준다. 센스쟁이! 박서진

지나야~~~ 보영아~~~

렛잇비를 영어로 1절을 잘불렀다
2절에서 가사가 생각나지 않아 버버버 ~~ 닻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른다

그래도 발음 좋고 잘했다

형들을 생각만 하고 떠나 보내지 않았던 박서진의 마음 이제는 떠나 보내자 하며 [별아 별아]를 마지막으로 부르몈서 두형을 떠나 보내려고 한다

공연중에 아버지를 바라보니
아버지가 엉엉 울고 계셨다

이제는 아버지도 형들을 떠나 보내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박서진이다

형들을 떠나 보내고 가슴속에 항상 머물었던 박서진은 죽고 싶기까지 했다고 한다

형들을 떠나보내는 마음으로 [별아 별아]를 불렀다니 아버지는 서운하신 맘이다

콘서트를 마치고 닻별과 기념 사진을 찍는다

  멋지다!  난 언제 가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