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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현역가왕 2 라운드 뒤집기 한판

himimi 행복나눔 2025. 1. 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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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뒤집기 한판

윤명선 마스터는 한강의 무대 중 가장 멋지고 바다로 흘러간다고 극찬했다

마스터 점수는? 230점이다
국민 판정단 점수 240점이 남았다


1라운드 마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목감기로 링게르까지~
성리 [이태원 연가]
몸상태가 안좋은 가운데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는데도 무사히 잘 마쳤다 목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퍼포먼스 없이 멋지게 불렀다


주현미는 성리만의 독특한 방법에 놀랬다고 했다

성리의  마스터 점수는? 262점 높은 점수를 맞았다


박구윤은 아버지에게 칭찬 받았다고 하며 오늘 부를 차표한장의 아버지의 평가가 궁금하다고 한다

박구윤의 헤어 스타일이 바뀌었다

변화하기는 쉽지 않은데 헤어 스타일도 바꾸고 신났다
엉망진창 춤이 즐겁고 좋았다고 한다

차표를 들고 무대 소품으로 준비했다
무대가 아직도 떨린다고 한다

마스터 점수는? 268점이다


방출 후보에서 늘 살아나서 현등수 5등까지 오른 송민준은 [봄날은 간다]를 불렀다

린이 봄날은 간다를 불렀었다

목소리 좋고 강하게 부르는 곳에 선 강하게 올라갔다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이며 여기까지 올라오기가 두렵고 힘들고 무서웠다고 한다

누구나 다 그럴 것이다

린은 부담감 없이 갈 순 없지만 즐겁게 가길 바란다고 했다

마스터 점수는? 229점이다


전유진도 마스터 판정단이다

독감에 걸린 김준수

건강과 체력이 좋아야 하는데
아픈와중에도 무대에서 쓰러져도 하겠다는 마음으로~

김준수 [ 환희]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목도 아픈데도 고음으로 발버둥 치며 최선과 열정으로 하는 모습이 보였다
강강강이 없어지지 않는다
목도 아픈데 그렇게 세게 불러야 하는지? 혼신의 힘을 다했다
판소리의 감정으로 현역가왕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했다

마스터점 점수는? 299점으로 많은 점수를 받았다


내 회마다 초심의 마음으로 현역가왕에 임하면서 새로운 도전이였다한다

최선으로 도전하는 신유 멋지다~~

부드러운 내공과 연륜을 볼 수 있었다
마스터들이 박수와 환호를~
비브리토가 무겁게 들렸다고
설운도는 말하고 남진은 정반대로 소리 폭이 넓어졌다고 했다  

마스터 점수는? 360점 만점에 신유 점수는 324점이다

☆현 등수 합산 3등이다☆


김중연 [외로운 술잔]
중저음 노래로 김중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독기가 빠졌다는 말이 본인에게 나쁘게 들렸다고 한다
독기가 빠지고 더 멋지고 자연스럽다는 소리라고 한다 가수는 무대의 지휘자라고 김중연에게 윤명선이 말했다

김중연의 마스터 점수는?
265점이다
16위로 떨어졌다

다양한 느낌으로~
몸보신 시켜주려는 엄마이자 선배로서 조언한다

재하 [애원] 엄마의 조언속에서 몰입과 다양한 느낌으로 관객과 소통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재하의 노래실력은 좋다
재하는 변화하고 강인함이 생겼다고 설운도는 칭찬 했다

재하 멋져요!

재하의 점수는? 260점이다
너무 적게 준고 아닌가요?
잘했는데~~
20명이 무대에 오른다


국민 판정단 점수 발표의 시간이다

방출 후보 9명으로 역전승이 되었다

방출 후보 9명


성리,한강,강문경,황민호, 김준수,김중연, 박구윤, 송민준 , 진해성 9명이 방출
후보이다


1위~11위

김수찬 4등 유지
신유 3위 유지
5위에서 2위로 오른 박서진
신승태도 7위에서 5위로 올라갔다
환희 하락 했으나 7위 준결승 진출
최수호 6위 유지
김경민 준결승 14위에서 상승 8위로 진출
재하 엄청난 관객점수로 9위 상승했다

10위 노지훈 준결승 진출이다
11위 에녹
12위 진해성

진해성이 방출 후보이다

방출 후보의 패자부활전으로
단체전에서 오직 1명만 올라간다

3조로 나누어서 1명만 패자 부활전으로 준결승에 간다

모듀 잘했는데~
강문경이 8표로 패자 부활전으로 준결승에 간다

[갈무리]송민준, 진해성,성리]

진해성이 준결승에 올라간다

비록 떨어졌어도 모두 훌륭한 가수로 기억 할것이다

[보릿고개] 박구윤,김준수,황민호

김준수가 본선 진출하게 되었다
한일가왕 한일 가즈아~~
독감으로 어려운 가운데 포기하려 했으나 본선진출 할 수 있어서 감격이다

박구윤과 황민호는 김준수를 끝까지 응원한다고 했다

박구윤, 황민호는 이미 인기 가수이기에 박수를 보낸다

14명이 본선 준결승에 진출한다

앞으로 건강관리와 더 살벌한 대결이 될것 같다

명절이라고  TV 시청 할것이 없었는데 일일 드라마도 안하고 현역가왕 시청을 할 수 있어 행복한 눈물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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