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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김용빈은 결승전에 진을 했지만 씁쓸했다할머니가 공연전 3달전에 돌아가셔서 가족이 함께 하지 못해서 자리를 피해서 고모와 통화를 한다가족이 없어서 너무 쓸쓸하다고모라도 오시지 왜 못오신걸까? 손빈아의 할머니도 마을에 오셔서 "내새끼 사랑한다 ~"하며 꼭 안아준다엄청난 마을사람들이 모였다사랑이 많은 마을이다고시패스하고 환영받는 이상의 마을 기쁨이다김용빈은 할머니 생각이 더욱 나서 함께 눈물을 훔친다추혁진이 이천 홍보대사로 이천 시청에 전화하면 추혁진 목소리가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ㅋㅋ유지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10대 인생곡으로특별이 불러 주었다10대 인생곡이 ~ 대단해요~양복을 입고 나온 유지우는 목소리가 참 맑다천록담 [내마음 별과 같이]를 불러 주었는데 춘길을 재치고 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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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3.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