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가족 2호 집 선물 시트콤 가족 드라마다

박서진이 1호 부모님 집을 지어 주고 2호 집을 지어 공사중이다

박서진은 가족에게 집을 보여주려고 미완성 된 집을 구경시켜 준다

안전모를 쓰고 구경하는 가족 처음에는 미완성이라 화를 내는 엄마 게다가 텃밭이 작아서 속상한 엄마 순간 아들에게 아차 싶어서 환호의 리엑션으로 바꾼다

정말 박서진 같은 아들을 둔 박서진 엄마, 아빠가 너무 부럽다
이런 효자가 어디 있을까?

박서진 부모닌이 이사갈 신축 주택이다

냉장고만 7대로 팬들이 준 선물과 삼천포 바다에서 잡은 생선등을 보관한다

웬만한 마트도 이만큼 물건이 있을까싶다


박서진이 용기를 내서 아빠에게 머리 염색을 해준다고 해서 염색을 했는데 머리없는 앞머리 염색을 해서 앞머리가 검정색이 되어 아빠는 화가 났다

아빠는 박서진 귀를 파주시며 얼마만에 아들에게
귀를 파주는지 모를 만큼 컸다

딸과 효정이는 냉장고에 식재료를 꺼내서 뚝딱 요리를 하며 엄마와 딸의 요리 대결을 한다

효정인 어릴적부터 엄마가 아플때 밥도하고 반찬도 해서인지 요리도 잘한다

박서진이 지어준 1호 집도 좋은데 2호 집은 얼마나 좋을까요?

가족에게도 용기가 필요하고 서로 표현하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림남을 통해 박서진 가족 시트콤을 보니 너무 재밌고 눈물도 나고 부럽기도 하고
박서진의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게 달려 왔을까 하며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형도 장가 가고 박서진도 예쁘고 착한 여자 만나서 살고 효정씨도 작가의 꿈을 이루고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박서진 가수 숙기만 있으면 좋겠네요~~

연애하는 벙법도 배우고 모태솔로 탈출 합시다

팬으로 아들 같고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