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명사 최수종 사랑꾼
최수종은 박서진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엄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 당시 엄청 유명했던 가수 조하문이다 독보적 알리가 박서진을 이겼다 알리는 교수를 하며 학생들과 출연하며 위가 아플지경이였다 알리가 계속 이기고 이겼다. 80년대의 불티를 신나게 불러 주었다 언제나 들어도 신나는 노래이다. 이렇게 끝내긴 너무 아쉬워! 여러분도 너무 아쉬워! 현대판 불티!였다 나도 저런 시대가 있었지? 라는 느낌의 무대였다.과연 알리를 이길까요? 리키가 우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