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남한강 풍경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눈이 많이 내렸지만 날씨가 좋아서 바로 녹았다 지방 곳곳마다 달집행사와 쥐불놀이를 했다 뉴스 1그러나 지방에는 매화꽃이 피고 있으며 뉴스에는 의료진들의 집단 퇴사가 이어지고 환자들은 난리가 났다 의료진이란 사람들이 환자를 버리고 집단으로 나가는 행위는 또 다른 살인 행위이다 아픈 환자들은 어쩌라는건지요? ㅠㅠ뉴스2보름달은 안 보이는 흐린 날씨로 24년은 볼 수가 없었네요! 정월 보름달 대신 가장 적은 미니문이 뜨는 대보름이다 액운을 버리고 풍년을 기원하며 달집을 태웁니다여주시에서는 대보름날 매년마다 달집 태우기, 쥐불놀이, 제기차기, 불꽃 놀이를 합니다뉴스3 매화소식 꽃 아랫 지방에는 매화가 만발하고 목련도 피고 있다 조금 지나면 벚꽃도 만개하는 날이 있겠네요~꽃피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