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여주아울렛에 아들이 예약을 했다고 주말에 같이 가자고 하여 갔다 아시아 요리 전문점을 찾아 주차를 겨우 겨우 하고 식당을 찾았다 예전에 갔던 식당 바로 옆이였는데 난 모르니깐 아들만 따라 다니는데 주말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375매장은 그닥 없는데 위에는 주차 할곳이 없다 모처럼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 후 자가격리하고 일주가 지나고 아울렛을 찾는다 동남아시아 요리는 많이 접해 보지 않아서 먹어 보러 갔다 저는 길도 모를 지경입니다 혼자서는 가던곳만 갑니다 2~3일 사이에 벚꽃이 활짝 피어서 가다가 한컷 하고 갔어요~ 기온이 갑자기 올라 가서 벚꽃이 활짝 피고 말았다 오미크론 저가 격리 후 밖에 너갔더니 목련이 활짝 피었더군요~22년4월10일인데~ 식당으로 가면서 꽃구경 하면서 한참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