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가왕의 무게와 책임감이 마음에 무겁게 다가오는 전유진 ~☆ 기차를 타고 포항역 도착한 순간 포항 팬들이 환영하고 있다전유진 팬들 ~~~☆☆☆아빠~~~부르니 깜짝 놀래서 방긋 웃는 아버지 ~ 딸 전유진이 대견하기만 한 아버지 ~~전용근 아버지 회사 방문한 전유진 ~~사장님과 악수하는 전유진은 회사 벽에다 전유진 싸인을 최초로 해준다포항의 딸 싸인회♡♡아버지 건강을 생각하는 예쁜 딸 ~~~3달만에 ~~본다아빠도 딸도 서로 물회를 싸주는 다정한 모습이다마음을 비우고 부담 갖지 말라는 아버지 ~~ 아빠는 어떻게 마음을 비우냐고 물으니 아빠는 비운적 없고 해서 ㅋㅋㅋ 앞으로도 남은 한일전도 지금 이대로 편안하게 하면 될듯요~~ 힘내고 파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