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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리들의 트로트 첫방송 22인의 가수 중 전유진

himimi 행복나눔 2022. 9. 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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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7일 MBN에서 10시 20분에 22인의 트로트
가수들이 나와서 시대별 트로트의 노래를 하며 첫 스타트로 김유하가 부르고 다음엔 전유진이 파란
비단 원피스를 입고서 19살의 순정을 부르며 퍼포먼스로 스타트를 끊었다

사회는 정동원 ,붐,장민호가 사회를 보며...
대선배들이 나왔다

한편의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한시대의 흐름을 이야기 하듯 노래로 이어져 갔다

전유진은 대선배 진성 가수를 이겼다
진성은 눈물 젖은 두만강을 부르고 전유진은 목포의
눈물을 불렀다

목포의 눈물을 너무나 감성 깊게 불러 주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전유진이 나오기에 우리들의 트로트를 고대하며 보았다

김유하는 어린 나이에 황성 옛터를 부르며 박현빈과 댜결하여 졌다
어린 김유하 는 '삼촌 미워 ' 속으로 ... 속상 했을 것이다

22년에 22명의 트로트 가수

전유진은 트로트 가수 22인 중에 속하여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태주 가수에게 놀랬다

나태주는 태권도 발차기를 하며 노래도 너무 잘해서 넋을 잃고 보았다
김유하는 8세의 나이로 언변이 좋고 어른스러우며 어린나이에 횡성옛터를 불러 주어 너무나도 멋졌다
가사의 단어를 모르면 단어의 뜻을 찾아 보고 ...
사회자의 질문에 똑뿌러지게 대답을 하여 너무 놀랬다.

김유하 55년 차 가수의 댜표곡을 부르다

콩알가수 김유하....

김희재 역시 노래,춤, 퍼포먼스 너무나 잘한다
너무나도 더 멋진 모습으로 비내리는 고모령을 멋지게 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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