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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미쓰 쓰리랑매주 목요일 밤 3팀으로 나눠서 선배 마스터를 중심으로 팀대결김연자, 진성, 김연우 마스터오픈기념식으로 출발~~~김연자 쑥덕쿵으로 시작 된다세명의 대결 님이라 부르리까 ~ 배아현 점수는? 87점 잘했는데 ~정서주는 오유진의 [할무니]를 감성깊게 너무 잘 불렀다음색이 정말 좋은 음색이다나영은 오유진의 모란을 너무 잘 불렀지만 95점이다전남 점수와 서울 점수를 합한 점수를 이기는 팀이 가지고 간다 풍금 [물레방아 도는데] 87점 받았다천가연 [훨훨훨] 탑에 오르면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라고 한다천가연 89점이다복지은은 [망부석]을 불렀다성악출신의 고음발사~~~복지은 94점으로 1900+@4000점을 가져가는 진(정섲팀이 1등이다진성의 [내 애인]은 참 너무너무 좋아라~~~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전라도 갯벌 체험으로 진성팀과 강진팀으로 나누어서 시합을 한다동죽,맛조개,맛살... 어릴적 길다란 맛살이 너무 맛났었는데 끈기와 인내 없이는 동죽과 맛조개 맛살을 잡을 수가 없다진성가수는 어릴적에 동죽을 캐서 팔나서 어머니 비누도 사다 드리고 과자도 사먹었다고 한다 채석강과 갯벌에서 노래도 부르고 즐기면서 하는 황민우 강진팀 의리로 축은지심으로 강진가수를 택했지만 진성가수팀에게 져버렸다 진성팀은 두배는 캔 듯하다 서해안의 소금 곡창지대임을 알려 주면서 맛있는 식사를 한다 토종입맛 황민우~먹을 때는 침묵의 상 남자다 일하고 먹는 점심밥상은 간장게장 정식으로 꿀맛 체험을 한다어른선배와 함께하는 식사하는 귀욤뽕짝의 여행기는마치 한 가족같다TV조선 금요일밤 10시 귀욤뽕짝 원정대이다
현영은 영탁과의 대결에서 이기고 또 진해성과 대결해서 [남자는 여자를 구찮게 하네] 로 99점으로 진해성을 이겼다 현영의 노래 실력과 춤, 애교, 게그,말발 모두 인정합나다 발음정확하고 음정,박자 모두너무 잘하네요! 그래서 마스터로 나왔나봐요~ 누나의 꿈 ~~모두가 신났어요! 인기많고 실력 있는 가수들이 나와서 점수대결에서 거의 박서진 단장팀이 이겼다 재하와 박성온 대결에서도 재하는고음 여행을 떠나요!를 신나고 멋지게 불러서 이겼다 박선주와[ 어머나]박지현 봉선화 연정 을 멋지게 불렀지만 이번에도 박지현은 지고 말았다 소고기도 뺏기고 ,,,100점에서 -1점 으로 99점 그러나 박지현은 99점으로 또 져버렸다 노래 참 잘하는 박지현은 굿즈가 한번도 뽑히지 않아서 안타깝다 화밤에서 홍지윤이 점수복이 없더니..
김수찬의 인맥동원 MZ 세대 투어로 선배가수와 홍대 투어를 한다 살림남 최연소로 김수찬이 출연으로 엄청난 최고 시청률을 올렸다주현미 가수에 이어서 진성 가수와 함께 홍대에 방문하여 MZ세대의 색다른 체험을 한다교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본다 보기만 해도 즐거운 시간을 경험한다교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진성선배와 김수찬 멋지다진성 김수찬 멋집니다나이를 떠나 친구로서 하루 함께 하는 친구 포즈 나이는 상관 없다너무 멋진 사진이다 아들 같은 김수찬 보기 좋아요! 두분이 부자 같고 행복해보여요~저도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한번 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진성님도 드시면서 반응 좋으시네요~홍대 온 기념으로 캐릭터 커플 양말 두개를 사는 수찬~ 김수찬과 진성의 멋진 홍대 데이트 정말 멋졌어요~ 홍대 버스킹 ..
진성의 노래 못난놈을 미스트롯 전유진 미스터롯 박지현이 부르면서 부각이 되면서 가사를 음미 하며 반복 들어 보면 가사가 너무 좋다 요즘 못난놈을 따라 부르지만 쉽지 않다 이 어려운 노래를 그냥 쉽게 부르는 실력있는 가수들의 매력에 빠진다 노래는 마음을 치유한다 가사가 참 좋다 억양 있는 부분도 강약 조절하여 매력이 있다 작사 작곡가들도 대단하다 그리고 누가 부르는가도 중요하다 전유진 가수의 천상의 목소리로 감상 해보세요 ~ 전유진 싸인도 귀엽네요~ 전 싸인 연구 학창시절 연습만 하다가 결국 못 만들었거든여~~ 전유진을 응원하는 팬들이 텐텐으로 늘 함께 합니다 [네이버 전유진카페 1만명 달성 ]
22년 9월7일 MBN에서 10시 20분에 22인의 트로트 가수들이 나와서 시대별 트로트의 노래를 하며 첫 스타트로 김유하가 부르고 다음엔 전유진이 파란 비단 원피스를 입고서 19살의 순정을 부르며 퍼포먼스로 스타트를 끊었다 사회는 정동원 ,붐,장민호가 사회를 보며... 대선배들이 나왔다 한편의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한시대의 흐름을 이야기 하듯 노래로 이어져 갔다 전유진은 대선배 진성 가수를 이겼다 진성은 눈물 젖은 두만강을 부르고 전유진은 목포의 눈물을 불렀다 목포의 눈물을 너무나 감성 깊게 불러 주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전유진이 나오기에 우리들의 트로트를 고대하며 보았다 김유하는 어린 나이에 황성 옛터를 부르며 박현빈과 댜결하여 졌다 어린 김유하 는 '삼촌 미워 ' 속으로 ... 속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