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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트로트 전유진 vs 김희재 김수희 레전드 김용임

himimi 행복나눔 2022. 9. 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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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전유진

서지오vs 박구윤 <서지오 승>

파란 남자팀 모두 나옵니다

갈대의 순정을 불러준 박규윤은 여유있고 장난스레
재미있게 불렀다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생각이 절로 나는 순간이였다


키를 낮게 내려서 김수희의 <너무합니다>를 불러 주었다
김수희는 너무 차갑지 않게 순수하게 잘 불렀다고 칭찬 했다

김수희의 전성시대 애모는 모두가 잘 알고 있다
80.90 시대 탑 가수다

전유진은 멍애를 불렀고 김수희에게 극찬을 받았고 200점이라고 하였다.

김희재 vs 전유진 은 김수희가 고민 끝에 동점을 주었다
김희재 전유진은 극찬을 받았다
유일하게 노래방 점수로 대결하지 않았다

이모와 조카 사이~

다람쥐 강혜연은 화요일 밤이 좋아에서 전유진과 우리들의 트로트로 이동 했다
귀엽고 앙징맞고 퍼포먼스 춤까지 ..나태주를 이겼다

나태주는 <아빠의 청춘>을 불러 주었고 나르면서 이단 옆차기 ....뛰면서..멋지다 (91점 )

강혜연도 1960년대 노란 셔츠입은 사나이 퍼포먼스
가장 점수차이가 난다고 ...다람쥐 겅혜연 승

강진vs윤수현

강진님이 은근 웃기다.
장민호의 <회초리>를 불렀다 싸리나무 회초리....
자식 하나만 바라보는 어머니....
때려줄 사람이 없어요~회초리 한댜 맞고 싶어요~(내공 )

2000년도 장윤정 짠짜라 ...윤수현
여자 핑크팀은 신나는 노래를 많이 뷸렀다
장민호도 노래를 불렀다

장민호 묵뚝뚝.....
춤추는 모습과 노래하는 모습에 빠졌다

전유진과 김희재만 감수희 선배가 점수 주고 모두 노래방 점수로 한다
핑크팀이 우승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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