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현역가왕 본방 자체평가전 한일전 가왕 7명은 누가 될까요? 본문


강혜연,별사랑,김다현,전유딘,윤태화,요요미,린,마이진
김소유,장혜리,강소리,조정민,주미,박혜신,마리아,박성연,두리,




최연소자 김다현과 전유진이 출현하였다



현역가왕마스터에 손태진,신성외 기존멤버에 대성씨가 합류했다



자체평가전으로 인정 버튼을 출연자들이 누르게 되어 서로 경쟁 대상이다




강혜연은 자진 2번째로 23점을 받았다
아이돌 출신의 강혜연은 이미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댄싱 및 악기까지 팔박미인 장혜리는 매력적인 몸매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지만 현역가수 사이에선 큰 점수를 받지 못했다

요요미는 귀염에 획기적인 매력으로 중통령가수로 인기를 받고 있다

댄서도 자비로 부르고 매력있는 보이스와 춤을 보여주었다
획기적 무대를 장식했다

점수도 마이진 이후 높은 점수가 나와 감동적이였다

조정민 가수의 무대는 현역가수들의 일괄 가립으로 춤을 추다가 그만
벨을 누르지 못해서 낮은 점수를 받아 안타까웠다

조정민은 지난 6월 갑상선 수술로 레디큐를 못 부르를 줄 알았는데 신나게 부를 수 있게 되어 기뻤다고 하여 눈물이 났다
조정민 가수는 충주체육관에서 초대가수로 생방으로 노래를 들은 적이 있다

센언니라지만 그렇지 않다는 박혜신 42살 현역15년차로 현역가수로 많은 활동중에 있다
현역가수 박혜신의 노래는 깊은 감동과 실력이 있었다
28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현역 가왕에서 운을 타고 여태 고생한 날들이 사라질것 같다고 한다


독보적인 저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듯한 새로운 음색이다
마스크를 쓴것은 자신이 있다는 듯 하다
이 친구를 알것 같다는 박성연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다현은 높은점수를 받았지만 올인은 못 받았다

두리 가수는 드럼도 치며 노래도 부르고 멋진 재능을 선 보였다

별사랑은 현역가수로 실력은 이미 알아주고 있다
더 나은 개인의 성장을 위해 또 다시 도전하며 두려운 맘도 있다고 한다
저의 애창곡 최애 [맆스틱 짙게 바르고]를 불러 주어 참 좋았다
점수는 25점이다
안 누른사람에 대한 비난도 이어져 가는 마스터들의 모습은 다소 비밀보장을 안해주는 느낌이 들어 별로였다
후회없이 출연하여 행복하다는 별사랑은 무대뒤에서 눈물을 흘린다

주미 가수는 미스트롯에 이어 광대로 소개하며 멋진 인생곡의 노래를 부르며 탈을 쓰고 무대에서 멋짐을 보이며 눈물이 나는 무대를
다시 한번 장식했다

감동의 무대였지만 25점을 받았다
물론 저도 계속 눈물이 납니다
주미의 노래로 트롯 가수생활에 공감하며 위로를 받았다는 마이진 가수과 별사랑은 눈물을 뿜었다
너무 멋진 공감의 무대였다
전유진 가수는 다음주에 첫출현자로 나올 듯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주미의 무대로 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