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3차전 1대1현장 지목전

1차전은 일본승리 2차전은 한국승리

3차전으로 최종 결승전이 됩니다

3차는 1대1 지목전으로 뽑기를 신동엽 사회자가 하고 지목합니다

뽑기 해서 1번 일본 마코터
마코터가 상대를 지목한다

첫 대결 마이코가
마이진 지목한다.

1대1 지목전 마이코vs마이진

마이코 마이진 마마마~~~
둘다 춤 잘추고 분위도 닮은듯 하네요~
한국어로도 부르고 일어도 하면서 파워플한 무대였다

조용한 노래로 ~ 전통 트롯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느리면서 간드러지게 ~~

첫 대결 결과는?

마스터 점수만 공개한다

60대40으로 마이진 승리

박혜신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윤명선 작곡의 공작새로 인기 급상승인 박혜신이다
포용력과 감싸안는 노래였다고~

보아의 발렌틴 스미다 아이코

스미다 아이코 귀욤 댄스

트롯이 아니다~
역동적인 모습으로 댄스가 멋졌다

박혜신vs아이코  50대50 동점이다

사회자는 김다현을 뽑고 김다현은  후쿠타 미라이를    지목한다

일본에서 유명한 노래를 불렀다

이 어려운 노래를 가지고 노는 미친 실력의 천재 김다현 극 칭찬했다

김다현의 실력에 모두 놀래는 모습이다

후쿠타 마라이~~
비 싸이라~~~
첫사랑의 ~상상력~

김다현이 미라이를 압도적으로 승리 했다

일어로 유명한 노래를 소화한 김다현 90대10으로 승리했다

한국대표 마이아 필살기

회사원 나츠코

전미경 [장녹수]

장녹수 슬프게 넘 잘 불러 주었다

가창력 좋고 꺽기 잘하는 마리아~

나츠코 ~~

[가만히 눈을 감고서]
열정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노래부르며 행복해보인다고~
스스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현역가왕에서 거의 일본노래를 부른다

나츠코 승리  [30:70]


아즈마 야키가 또  린을 주목했다
린을 몹씨 좋아하는 펜인듯 하다

꺽기를 린 가수처럼 잘한다

린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삼천포를 불렀다

꺽기의 가수이다

60대40으로 린이 지고 야키가 이겼다

2승1무2패
귀여우면서 무섭게 다가온다

카노우 미유는 별사랑을 지목했다

별사랑 [너무 합니다]
마지막 무대로 깔끔하게 부른다

강약 조절 잘하고 ~실력과 연륜의 무대였다
일어로도 부르고~~☆☆

투표결과는?
90대10으로 압도적으로 이겼다

전유진이 가위바위보에 이겨서 후공을 하기로 한다

리에와 전유진

웃어줘요~나를 위해~~
참 여유로운 제스처를 하면서 감동의 아름다운 노래였다
뮤지컬 같은 무대였다

진한 감성의 노래

조각 조각 무너지는 가슴

마지막 무대는 대단했다
영원이 잊지 못할 무대였다
마스터 점수와 관객 점수를 합한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하며 전유진과 리에의 마스터 점수도 미공개하고
끝났다